편의점 샛별이 4회 줄거리 및 리뷰(김민규, 박상면, 안창환 특별출연), 시청률 및 인물관계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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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문화생활/드라마 리뷰

편의점 샛별이 4회 줄거리 및 리뷰(김민규, 박상면, 안창환 특별출연), 시청률 및 인물관계도 포함


안녕하세요.

효블리 입니다.


(포스터는 공식 sbs 홈페이지 편의점 샛별이 포토 계시판에서 가져 왔습니다.)

출처 : https://programs.sbs.co.kr/drama/backstreetrookie/visualboard

방영시간

2020.06.19 / PM 10:00 

시청률

8.3%(통계 : 닐슨코리아)

방송국

SBS (정규방송)


 

편의점 샛별이 4화 줄거리

 

맞을뻔 해서 구해 줬는데,

상황을 설명을 똑바로 안해서

오해 받는 샛별.

아니 내가 님 맞는거

도와줬는데.

왜 말을안해요?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모르쇠 시전"

응. 나도 연주씨 믿어.

샛별이 너.

정말 그런애였어?

기분 나빠져서

돌아온 샛별.

"여기 말고 나가서 다른 곳 가자"

대현이는 연주씨

바래다 주는 중.

집에가면서 우리 연주씨는

자신이 본 샛별이

다른 사람인걸 알고

걱정에 잠긴다.

그렇게 한참을 생각한 연주씨는.

유정이는 이길 자신이 없기에.

"대현에게 짜르라고 말한다."

자리를 옮긴 샛별이는

친구들에게 술집에서 있었던

모든일을 이야기하고.

친구들은 샛별이 말듣고

빡쳤는데,

잘생긴 남자를 발견했네?

알고보니, 샛별이의 어린시절 친구.

극중 직업 연애인, 이름은 강지욱.

(특별출연 김민규)

술취한 샛별

"야. 강지욱."

"너 맨날 내가 강아지라고 불렀었자나"

헤에~

우리 강아지 많이 컸네.

이 시각.

일진 누나는 편의점 앞에서

장룡과 만남

빡친, 장룡

"어이, 학생들"

이거 치우고 가야지

우리 학생 아니거든요?

생긴건 무슨 벌레 같이 생겨가지고.

ㅋㅋㅋㅋㅋ

우리 장룡 빡침.

"버르장머리 없는 것들은

맞아야 정신 차려"

잠만 님아.

뭐라고?

ㅈㅅ

노래 부르던 중이었어요.

랄라라랄라~

그때, 편의점에 온 대현에게

샛별이 사건을 고발함.

근데  비타민 A부족으로 야맹증이라며..

갑자기 2.0 매의 눈이라는데?

어쨋든 샛별이 때문에

길다니기 무섭다는 장룡.

우리 쫌장님.

샛별이에 대한 의심 100%

아 ㅈㄴ 신경쓰이네..

아. 결정했어.

그래, 연주씨 말이 맞아.

연주씨 나 알바 오늘 정리할꺼야.

그니까 걱정 노노노.

새로운 알바 면접도 볼꺼야.

기분풀자~ 연주씨.

"오케이~ 기분좋아졌어."

우리 연주씨 기분 다시 UP~♬

한편, 잠에서 꺤 샛별은

대현이 말했던

"실망이다" 라는 말이 생각나고.


"나도 실망했어." 하면서,

대현이 분신 패대기.

어제 본 강아지.

아니 강지욱.

본사 모텔로 발탁됬네?

샛별이는 오늘도 앱도사님에게

운세를 물어보고.

"밖에 나가봐야 악연이 있음"

응. 미안 그래서 오늘못가요.

어? 근데 이거 따따블이라면

얘기가 다른데?

이 시각 편의점에 온 새로운 손님.

"쏭삭."

손님이 아니고 알바지원자임 ㅋㅋ

이시간 편의점 놀러온

장룡과 만남. ㅋㅋㅋㅋㅋㅋ

"싸와디깝~"

"아아... 죄손한니다"

근데 생각해보니까.

나 쏭삭,

"왕을 지키는 호랑이."

기억났다.

이친구.

아픈 추억이 되살아난 장룡.

그대로 기절 ㅋㅋ

샛별이한테,

참교육당한 양아..들

반성문에 돈들고 사과하려고 편의점 옴.

놀란 대현은,

진짜 우리 알바한테 맞았냐고 물어봄.

남자 세명이서 ㅋㅋㅋ

"그누나 엄청세요."

아저씨도 함 맞아보세요.

에이 나는 안맞지.

"운동해서."

근데 이형 맞아 강했엇어.

"이런 형이었는데.."

여기선 한방 맞고

날아가네?

아.. 나이가 문젠가...

하늘을 날아가는데

"달이 보인다."

달안에서 어제 만난 샛별이 뽀그리 친구가

말한다.

"샛별이는 아무나 안패"

맞을질 하는놈만패.

샛별이가 알바 빠진 이유를

설명했엇음.

"님 여친도 우리 샛별이 덕에

안 쳐 맞은거야."

기분도 안좋은데,

마침 나타난 장룡 ㅋㅋ

한판 붙고.

개털림.

오해한 걸 알게 된 대현은

연주씨 만나기 위해,

택시 잡으러 나옴

그렇게 연주씨를

찾아 온 대현.

"그날 있잖아..

다른 사람들은 다 쓰러져있었는데.

연주씨만 멀정했던 이유가 뭘까."

"연주씨,

연주씨한테는 별거 아닌일 일지 몰라도.

그 아이한테는 인생이 걸린 아주 중요한

문제일 수도 있어."

※ 대기업 직원이든 편의점 알바든

누구한테나 일자리는 소중해.

그 어떤 누구도 확실치 않은 일 때문에,

일자리를 잃으면 안되는 거자나.

이 시간에,

샛별이는 경찰서.

손잡고 주물렀던 아저씨 손을 뿌리침.

그래서 대신 사과하는 대현.

아저씨 적반하장 실시.

"직원 교육 제대로 안되서

콩밥을 먹여야 한다고"

샛별이를 고소 한다네?

뭐 아저씨 고소라고요?

성추행 해놓고

지금 나한테 사과까지 받아놓고

고소 한다고?

그래 이자식아

뭐, 뭐가

증거있어?

응 있어.

어제

CCTV 촬영영상

오케이, 아저씨 바로 태세전환

"잘못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

경찰서에서 나온 샛별은

알람 보고 놀람.

아 맞다. 출근시간.

우리 롱드 손님 폭주로

화장실도 못가고 죽기직전.

"샛별아 빨리와 ㅠ.ㅠ"

구세주 등장.

근무 교대 성공.

이 시각 집에서 대현은

샛별이 덕에 매장 매출 급등.

우수점포에

샛별이는 우수사원.

집안 경사.

"알바구함" 전단 떼 버림.

"정샛별" 스토어 매니저님은

이제 우수사원이니까.

이제 샛별아 너는 정식 사원이고

이건 축하 선물.

이 꽃의 꽃말이

감탄, 감사, 성실이래.

너한테 어울릴 것 같아서 삿어.

에이,

그거 말고 다른 꽃말도

있는데..

그게 뭔데?

됬고. 이제 업어줘요.

좋아 죽는 정샛별.

하필, 이때 등장하는

연주씨.

ㅇ.ㅇ 뭔상황?

어이가 없네?


오늘은 4화 리뷰였습니다.

네블에도 올려야하는데, 너무 피곤해서 정리가 안되네요.

그래도, 이번주 드라마 줄거리 포스팅은 완료해서

다행입니다.

부족한 부분 및 고칠 부분은 아래 댓글에 남겨주세요.

저의 티블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청률도 오르고 요즘 반응도 좋은 드라마 

샛별이 많은 시청 바랍니다.